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 사측 관리자 권한 남용 사건 (문단 편집) === 일부 민선 관리자와 유저들의 방관 === 한편 사측 관리자의 이런 권한 남용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던 일부 민선 관리자들과 유저들도 책임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사측 관리자의 권한남용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다. 무려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꾸준히 나무위키의 운영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면서 계정차단이나 문서 편집제한 등을 걸어왔고, 일부 민선 관리자들과 유저들은 이 광경을 분명히 목격했다. 호민관이나 중재자라면 모를까 특히 문서를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일반 관리자들은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들은 사측 관리자의 권한남용 행위를 묵인했다.''' 묵인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규정이야 어쨌건 사측 괸리자가 부지런히 일해주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기거나, 혹은 아예 사측 관리자의 이런 행위가 권한 남용이라는 것 자체를 몰랐을 수도 있다.[* 단, 이건 일반 유저들에게만 적용된다. 민선 관리자들은 누구보다도 나무위키의 규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데, 만약 사측 관리자가 위키 운영에 개입하는게 문제인지 몰랐다면 그 자체로 욕먹을 짓이다.] 어쨌든 한달이 넘는 기간 동안 사측 관리자는 마음껏 권한 남용을 행해왔으며, '''그 누구도 직접적인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다.''' 결국 상당한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일반 유저 중에 한명이 총대를 메고 [[https://namu.wiki/thread/RPfeLQGV1yCTbpBnkpeUGm|직접 이의제기를 하면서]], 비로소 이 사태가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일반 유저가 나서기까지 사측 관리자를 제대로 제재하지 못했고, 사건이 터진 후에도 한참 동안 침묵했던 민선 관리자측에도 뼈저린 반성과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이 요구된다. [[분류:나무위키에서 일어난 사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